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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어설픈 윙크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신세경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보고 깜찍하게 웃으며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신세경은 카메라를 보고 윙크를 했지만 어설픈 윙크로 오히려 더 큰 호응을 얻었다.
바쁘고 힘든 일정 속에서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장난기가 발동하는 신세경의 발랄함에 촬영장에서도 항상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진짜 제대로 윙크하는 모습을 어떨까?" "어설퍼서 더 귀엽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냈다.
[어설픈 윙크로 귀여움을 뽐낸 신세경.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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