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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예 7인조 걸그룹 갱키즈가 데뷔를 앞두고 화보와 함께 당찬 포부를 전했다.
걸그룹 티아라의 후배 걸그룹인 갱키즈는 지난 4월 유럽에서 촬영한 화보를 3일 공개했다.
화보에서 갱키즈는 가요계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인답지 않게 여유로운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기존 걸그룹과는 다른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화보공개와 더불어 갱키즈는 "최선을 다해서 티아라를 넘어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프로듀서를 맡은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도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의 완성도가 높다.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찬 포부를 밝힌 갱키즈는 5월 중 데뷔를 앞두고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에서 촬영된 갱키즈 화보. 사진 = 지엠컨텐츠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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