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류시원, '이혼에 대해 입열다' [MD동영상]

시간2012-05-03 16:43:10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지난 4월 아내 조모씨가 이혼조정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 1년 6개월만에 파경위기에 처한 배우 류시원이 해당 사건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류시원은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 2시 10분께 공식석상에 들어선 류시원의 표정은 평소와 달리 어두웠다. 포토타임 중에도 어색하게 굳은 표정을 지어 보인 그는 애써 미소 짓는 모습이었다. 또한 류시원은 제작발표회가 끝난 직후 잠시 관계자들과 의논한 뒤 홀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류시원은 "취재진의 질문은 일절 받지 않겠다"면서도 "짧게 한 마디 드려야 할 것 같아 말씀 드리겠다. 일단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는데 좋은 모습이 아닌 상황이 되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노력이 많이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팬들께 죄송하다"고 힘겹게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께 솔직히 말씀드릴 것이 없다. 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저한테 가정과 제 딸은 저의 전부이기에 그것만큼 소중한 것이 없기에 제 입장은 바뀐 것이 없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물론 제 뜻대로 안 될 수 있지만 최소한 우리 딸에게 제가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던 것은 부모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은 결국은 어떤 진실을 혹은 어떤 변명을 이야기 하던 결국에는 우리 딸에게는 그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 자체가 상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개인적인 사람으로서야 하고 싶은 이야기가 굉장히 많지만 제 딸을 생각하면 말을 아끼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궁금한 것 많으시겠지만 질문을 받지 않겠다. 제 입장이 변함없다는 것만 여기서 말씀드리려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혼조정을 신청한 아내 조씨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4월 SBS '좋은아침'을 통해 "양육권은 조씨가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며, 재산분할과 위자료도 거액이 아니라 통상적인 범주 안에서 정했다. 합의 가능성도 있지만 류시원 측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겠나. 언론플레이 하지 않고 순조롭게 흘러가길 바라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혼조정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서게 된 류시원.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