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문학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찼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5일 오후 1시 50분부터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후 1시 50분에 2만 7600석의 표가 모두 팔렸다.
한편, SK는 5일 현재 홈 12경기에서 총 관중 24만 7887명, 평균관중 2만 657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46.5%(평균관중 1만 4100명) 증가한 수치다.
[인천 문학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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