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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제자들과 등산에 나섰다.
윤일상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50kg, (정)서경이랑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왔어요. 운동 부족으로 다리는 후들거리지만 너무 좋네요"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일상과 MBC '위대한 탄생2'에서 윤일상의 제자로 활약한 50kg 멤버들과 정서경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산에서 내려오다가 봤어요", "좋은 음악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대한 탄생2'에서 윤일상의 제자였던 신예림, 샘카터, 정서경, 50kg 등은 윤일상이 소속된 내가네트워크와 계약을 맺고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박민, 정서경, 윤일상, 이찬영(왼쪽부터). 사진출처 = 윤일상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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