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 3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 경기에 2만 7000명의 만원 관중이 입장, 이날까지 총 30만 9587명이 LG 홈 경기에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14경기 만에 30만 관중 돌파에 성공한 LG는 평균 관중수 2만 2113명으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LG는 이날 만원 사례로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사진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한 잠실야구장.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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