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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영화 ‘맨 인 블랙3’ 홍보차 6일 내한 했다.
윌 스미스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특히 윌 스미스는 아내 제이다와 딸 윌로우을 대동해 눈길을 끌었다.
내한한 윌 스미스는 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영화 '맨 인 블랙3' 기자간담회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윌 스미스 외에도 조쉬 브롤린과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함께 한국땅을 밟아 한국영화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지구상에 숨어 사는 외계인과 MIB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맨 인 블랙’은 오는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입국한 윌스미스-제이다 핀켓 스미스- 윌로우 스미스.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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