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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왼쪽)와 이완 맥그리거가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 했다.
윌 스미스는 영화 '맨 인 블랙3' 홍보차 부인, 딸과 함께 10년 만에 내한 했다. 이완 맥그리거는 신세계 백화점 모델로 발탁돼 처음으로 한국을 내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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