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풀럼전에서 시즌 2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지동원이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지동원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바즐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모처럼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동원의 활약은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선덜랜드는 전반 12분 뎀프시(미국)에게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1-1 상황에서 곧바로 뎀벨레(벨기에)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경기 후 선덜랜드의 오닐 감독은 “내가 선덜랜드의 감독을 맡은 이후 지동원이 처음 선발로 나섰다”며 “(지동원이) 오래만에 출전했기 때문에 60분 정도 시간을 줄 생각이었다. 오늘 지동원의 활약에서 희망적인 부분을 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영국 현지 언론들의 평가는 조금 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평점 5점을 부여하며 인상적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영국 가디언도 지동원에게 평점 5점을 내렸다.
[지동원.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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