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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미술관 나들이에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남보라는 지난 5일 제4회 서울모던아트쇼 전시관을 찾아 그림을 감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봄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레몬 컬러의 가디건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살리며 전시관을 찾았다. 평소에도 음악과 그림감상을 즐겨하는 남보라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이날 전시회를 즐긴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디앤이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혜 작가의 '보태닉가든' 앞에서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빛내 눈길을 끌었다.
[전시관에서 청순미모를 빛낸 남보라. 사진 = 써포먼트닷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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