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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라디오서 '반 민낯' 공개 "사랑스러워'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소녀시대-태티서가 무대에서의 진한 화장을 지우고 '50% 민낯'을 선보여 화제다.
태티서의 '50% 민낯' 사진은 7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태티서는 진한 색조 화장을 지우고 피부톤을 정리하는 수준의 간단한 화장을 통해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깨끗한 느낌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태티서의 50%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 "일상 모습도 예쁘네", "화장 진하게 안해도 예뻐~"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0% 민낯을 공개한 태티서의 태연, 서현, 티파니.(왼쪽부터) 사진출처 =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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