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준치(1kg당 100베크렐) 넘는 방사성 세슘 검출돼
일본 정부는 7일, 이바라키 현 가스미가우라(霞ヶ浦)와 나카가와(那珂川) 등에서 잡힌 자연산 민물장어로부터 1kg당 100베크렐이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며, 출하정지를 명령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장어의 출하를 정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후생성에 따르면, 출하정지 대상은 이바라키 현 가스미가우라와 기타우라, 소토나사카우라 등지에서 잡힌 민물장어다. 4월 10일 가스미가우라에서 잡힌 장어에서 180베크렐이, 23일 나카가와에서 잡힌 장어에서는 110베크렐이 검출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새 방사능 기준치를 적용해 식품안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일반 식품은 방사성 세슘 포함치가 1kg당 100베크렐이 넘을 경우,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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