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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일탈 여행을 즐긴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주병진 토크 콘서트' 녹화에서 독특한 일탈 경험담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MC 주병진이 들어주는 '고민 상담실' 코너에서 "여행을 좋아하는데 멋진 여행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과 함께 자신의 여행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친구들과 교복 입고 놀러 가거나 극장에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들어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와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소녀시대 티파니 서현이 출연한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SM MT 특집' 제2탄으로 꾸며졌다. 방송은 10일 밤 11시 15분.
[독특한 일탈 경험담을 전한 유노윤호. 사진 = 코엔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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