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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으로부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고정 게스트로 추천받았다.
유노윤호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주병진 토크 콘서트' 녹화에서 독특한 일탈 여행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MC 주병진이 들어주는 '고민 상담실' 코너에서 유노윤호는 "1박 2일 동안 멋진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을 이특에게 했다. 이에 이특은 "1박 2일 고정 게스트로 들어가면 된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유노윤호와 함께 이특 은혁, 소녀시대 티파니, 서현이 출연한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특별 MT를 떠나는 스페셜 2탄으로 꾸며졌다. 1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주병진 토크 콘서트' 유노윤호, 주병진, 이특(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코엔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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