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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홍콩 언론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신혜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잇 시티'의 촬영 차 첫 홍콩 방문한 설렘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그가 직접 보고 느낀 홍콩의 모든 것이 소개될 예정으로 오랜만에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박신혜의 내추럴하고 자유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대표적인 박신혜가 홍콩에서 전하는 뷰티 노하우는 물론 홍콩의 명소를 방문할 때마다 다양한 상황극을 연출하는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 소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그는 홍콩 4대 일간지를 포함한 주요 매체들이 참석해 열띤 취재경쟁을 펼쳤던 홍콩 팬 사인회 모습과 홍콩 뷰티 블로거들의 만남도 전해진다.
박신혜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신혜가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해 느낀 설레임과 홍콩 팬들의 뜨거운 열기, 오랜만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박신혜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만날 수 있는 행복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박신혜의 홍콩 여행기가 담긴 '잇 시티'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홍콩 여행기를 담아낸 박신혜. 사진 = 4HIM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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