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트라이커 이동국, 폭발적 스피드의 이청용, 중원을 지배하는 기성용 그리고 월드컵 대표팀과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곽태휘, 홍정호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을 위해 자신들만의 축구 비기를 공개한다.
이동국 등은 '넥스트 웨이브: 풋볼 마스터북' 책자를 통해 자신만의 비기를 공개했다. 이 책자는 한일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해 축구 매거진 포포투 창간 5주년 특별 부록으로 제작됐다.
이동국은 스트라이커의 기본인 치명적인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이미지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했다. 이청용은 체격적으로 우위에 있는 유럽무대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그만의 장점인 폭발적인 스피드를 키울 수 있는 미니게임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기성용은 대표팀과 소속팀 셀틱의 중원 사령관답게 스코틀랜드 초기 시절 몸싸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과 함께 완벽한 컨트롤의 킥 연습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였다.
한편, 국가대표팀 주장인 곽태휘와 올림픽팀 주장인 홍정호는 각각 팀을 이끄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풋볼 마스터북’에는 런던 올림픽 본선 무대와 월드컵 지역 최종예선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착용하게 될 새로운 홈 유니폼을 입은 이동국, 이청용, 기성용, 곽태휘, 홍정호 선수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 나이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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