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롯데가 홈 14경기만에 30만명을 기록했다.
롯데는 10일 2012 팔도 프로야구 부산 삼성전서 27,644명이 입장하며 14경기만에 총 입장관중 31,7176명을 기록했다. 홈 14경기만에 3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이다. 이는 LG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기록이다.
한편, 롯데는 2008년 13경기만에 30만 관중을 돌파한 바 있다. 성적이 좋으니 관중도 잘 모이는 부산 사직구장이다.
[30만관중을 기록한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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