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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노브레인이 10일 저녁 서울 청담동 삐에로 스트라이크에서 열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 소셜 클럽 파티'에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무 소셜은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담아 건강한 소셜 문화로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작년에 런칭되 올해가 두번째 열린 푸마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사진제공 = 푸마 코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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