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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방송 도중 목숨에 위협을 느낀나머지 눈물을 글썽였다.
노홍철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최현우 노홍철의 매직홀'(이하 '매직홀') 녹화 중 단두대에 머리를 넣게되는 상황을 맞았다.
이날 마술사 최현우는 거대한 칼날이 달린 단두대를 준비했다. 최현우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쓰였던 단두대를 직접 공수해온 것"이라고 주장하며 단두대의 날카로운 칼날 아래 노홍철의 머리를 넣도록 지시했다.
노홍철은 순간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며 "마술인건 알지만 무섭다"고 말했다. 결국 단두대에 머리를 넣은 노홍철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로 "도저히 못하겠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안절부절 못했다.
최현우는 패널로 참석한 탤런트 이희진의 도움을 받아 마술을 진행했다. 그는 이희진에게 단두대의 칼을 잡고 있도록 부탁했다. 하지만 순간 이희진의 실수로 칼이 떨어지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이날 '매직홀'에는 세계 유일 여성 멘탈일루셔니스트 레이디 아밀라가 출연해 최현우와 자웅을 겨뤘다. 방송은 12일 밤 10시.
[단두대에 목을 넣은 노홍철. 사진 = TV조선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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