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로드FC’의 미녀 4총사 로드걸스가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로드걸스(김하율, 박시현, 이아린, 주다하)는 오는 6월 19일 강원 원주에서 열리는 ‘로드FC 008. 파이널4 비터 라이벌’ 경기를 앞두고 최근 서울 홍대 스튜디오J(대표 최철)에서 홍보 재킷 사진을 촬영했다.
로드걸스는 이날 탄탄한 몸매와 육감적인 볼륨을 과시하며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서두원과 데니스강 등이 출전해 화끈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로드걸스의 이아린, 박시현, 김하율, 주다하(왼쪽부터). 사진 = 스튜디오J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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