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로드FC’ 미녀 4총사 로드걸스의 김하율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김하율은 지난 2008년 서울오토살롱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인기 모델로 최근 진행된 ‘로드FC’ 홍보 재킷에서 탄탄한 몸매와 육감적인 볼륨을 과시했다.
한편 오는 6월 19일 강원 원주에서 열리는 ‘로드FC 008. 파이널4 비터 라이벌’ 대회에서는 서두원과 데니스강 등이 출전해 화끈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로드걸스의 김하율. 사진 = 스튜디오J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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