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조인식 기자]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맞아 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12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와 두산의 경기는 경기 시작 1시간 17분 전인 오후 3시 43분에 1만 2500석이 매진됐다. 주말을 맞아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KIA는 시즌 4번째 만원사례를 이루게 됐다.
이날 매진으로 KIA는 11경기에서 누적 관중 105,754명을 달성했다. 경기당 평균으로는 9325명이다.
[만원을 이룬 광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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