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의 관중 몰이는 구장을 바뀌어도 계속된다.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가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오후 3시 8분에 전 티켓이 매진되면서 1만 600석이 가득 찼다.
이는 한화의 시즌 10번째 홈 경기 매진으로 7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기도 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