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 한혁승 기자] 2AM 정진운이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의 5번째 팀 FC MEN과 수원 유스팀 매탄중의 친선경기에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오픈경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에서 마련한 '블루랄라 패밀리데이'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