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영화 '코리아'가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3일 개봉한 '코리아'는 12일 누적관객수 107만2830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코리아'는 5월 두째주(11일~13일) 122만76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두째주 박스오피스 1위는 '어벤져스'가 차지했다. '어벤져스'는 누적관객수 544만7728명을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그동안 슈퍼히어로물 흥행 1위를 기록한 '스파이더맨3'의 467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사를 새로 썼다.
한편 5월 두째주 박스오피스 3위는 조니 뎁 주연의 '다크 섀도우', 4위는 줄리아 로버츠와 릴리 콜린스 주연의 '백설공주', 5위는 '은교'가 올랐다.
[한국 영화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는 '코리아' 포스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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