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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김성령의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김성령은 SBS 새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 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에서 대권에 도전하는 강동윤(김상중)의 부인 서지수 역을 맡고 있다. 극중 서지수는 도도하면서 화려한 오페라가수 출신의 재벌 2세로 '추적자'에서 벌어질 사건의 단초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추적자' 제작진은 14일 김성령이 남편의 첫 대선행보인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에 동행한 장면의 기품 넘치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올블랙 정장에 짧은 페이스베일로 세련미와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추적자' 관계자는 "서지수는 오만하고 스스로 빛이 되고 싶어하는 인물"이라며 "재벌 2세답게 세련되고 우아한 서지수 배역을 김성령이 누구보다 잘 표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패션왕' 후속작 '추적자'는 강력계 형사인 아버지가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멜로 느와르 풍으로 그린 드라마다.
김성령, 김상중 이외에 손현주, 고준희, 장신영, 박효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추적자'에 출연하는 김성령. 사진 = SBS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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