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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재미교포 나상욱(29·케빈 나)이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눈앞에 두고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
나상욱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파72, 721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6개, 버디 2개로 4타를 잃고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했다. 나상욱은 전날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부진하며 결국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우승은 3라운드까지 나상욱을 1타차로 쫓던 매트 쿠차(미국)에게 돌아갔다. 쿠차는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합계 13언더파로 우승상금 171만 달러(약 19억원)를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나상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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