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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LG전자 '옵티머스 LTE II'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정일우는 감출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광고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달콤한 눈빛, 슬림하고 우월한 기럭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치명적인 옴므파탈로 변신한 정일우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컬러풀 한 정장까지 소화하며 광고 촬영을 마쳤다.
촬영 관계자는 "촬영하는 정일우의 모습을 여성 스태프들이 넋을 잃고 바라봤다. 촬영 중에는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특유의 꽃미소로 화답해 촬영 현장은 훈훈 그 자체였다"고 현장 뒷 이야기를 들려줬다.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정일우.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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