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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월드스타 성룡의 전용기를 타고 제 65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권상우는 성룡과 함께 찍은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제작발표회 참석차 오는 16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칸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다.
14일 권상우 소속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권상우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성룡의 전용기를 함께 타고 프랑스로 향한다"며 "이후 칸에서 관련 행사에 참석한 뒤, 20일 다시 성룡과 함께 베이징으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권상우가 성룡과 전용기를 함께 타고 갈만큼 두터운 친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는 프랑스 파리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제작비 1000억원이 넘는 대작이다. 개봉은 오는 12월로 예정됐다.
[칸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 권상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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