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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최명길이 멀티 비타민 영양제 센트룸 실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명길이 모텔로 발탁된 센트룸 실버는 맞춤형 비타민들과 미네랄 성분들을 보충, 건강하고 활기찬 50세 이후의 삶을 유지하게 해주는 영양제다.
한국화이자컨슈머헬스케어 김상경 상무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정치인의 아내, 또 연기자로서 올해 50세가 된 최명길씨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모습이 센트룸 실버의 지향점과 일치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명길은 지난 10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등 정치인의 아내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비타민제 광고 모델로 발탁된 최명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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