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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택연·수지, '드림하이' 골든로즈상 수상 "자랑스럽다"

시간2012-05-14 18:18:21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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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수지와 옥택연이 출연작 '드림하이'의 수상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0일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골든로즈상' 시상식에서 KBS 2TV '드림하이'가 한국 최초로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식이 전해지자 주연배우 배수지와 옥택연이 소감을 전했다.

먼저 혜미 역을 맡았던 배수지는 "'드림하이'가 한국 최초로 골든로즈상 수상 소식에 기뻐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의미있는 너무나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드라마를 만든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다"면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점이 가장 주요하지 않았나 싶다. 여기에 춤과 노래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된 것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 것 같다"고 감격스러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국 역의 택연은 2PM 활동차 머물고 있는 일본에서 수상소식을 듣고 "촬영할 당시 고생 많으셨던 스태프, 연기자들 생각이 가장 먼저 났다. 드라마 내용처럼 현장의 많은 분들께서 꿈과 노력으로 만든 '드림하이'의 수상이 한국 최초라 더 자랑스럽고, 이런 드라마의 한 부분으로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 "많은 청소년들이 막연하게 꿈꾸는 연예인 이야기를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현실감 있고 재미있게 잘 그린 스토리와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내적, 외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탄탄하게 그린 점이 수상에 기여 했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요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연출을 맡았던 이응복 PD는 휴가중 수상소식을 접하고서 "처음 시도된 작품이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박진영, 배용준씨를 비롯해 아이돌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줘서 이런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다. 이 상은 혼자 받은 상이 아니다"며 출연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그는 "처음 시도된 장르의 드라마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즐겁게 촬영하고자 했고, 그 결과 이런 뜻깊은 상을 수상함으로써 의미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골든로즈상은 1961년 스위스 방송사의 하계 특별행사로 시작, 반프상, 에미상 등과 함께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 전문 국제상이다. 김수현, 옥택연, 배수지, 아이유, 함은정, 장우영 등이 출연한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초 2TV를 통해 방송됐다.

['드림하이' 골든로즈상 수상에 소감을 전한 택연(왼쪽)과 수지, '드림하이' 시즌1 포스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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