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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리쌍, 윤일상, 이지아(왼쪽부터)가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민자역사 비트플레스 앞 광장에서 열린 '디아블로3' 전야제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판매하는 '디아블로3' 한정판 패키지는 블리자드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제작한 것으로 해골 모양 USB와 게임용 콘텐츠, 원화집, 프로그램 뒷이야기를 담은 블루레이 DVD 세트 등이 포함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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