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가 학교 폭력 추방 특별 생방송 '아픔에서 희망으로'를 방송한다.
오는 18일 오후 7시 10분부터 방송인 서경석, 이지애 KBS 아나운서 진행으로 생방송되는 KBS 1TV '아픔에서 희망으로'는 KBS의 학교 폭력 추방 연중기획 3탄이다.
이번 생방송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라는 타이틀로 학교폭력의 현실과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찾아봤던 지난 1탄, 2탄과 차별화해 지난 2월 6일 발표된 '학교 폭력 근절 종합 대책'의 100일을 살펴본다. 또 100인의 청소년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교과부 장관과 직접 만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학교 폭력의 당사자들인 청소년들과 교과부장관, 그리고 교사와 학부모인 기성세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것.
이와 함께 학교, 가정,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변화, 세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지난 100일간 '학교 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성공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후 청소년들에게 이 제도의 실제적 효용성과 소감을 O X 퀴즈형식으로 만들어 솔직한 토크를 유도해 낼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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