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서동욱 9회 결승타' LG, SK 꺾고 5할 승률 지켜

시간2012-05-15 21:55:06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LG가 접전 끝에 SK를 꺾었다.

LG 트윈스는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9회 터진 서동욱의 결승타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성적 15승 14패를 기록, 5할 승률을 유지했다. 반면 3연승에 도전했던 SK는 접전 끝에 패하며 선두 자리를 두산에게 내줬다. 시즌 성적 15승 1무 11패.

승패는 9회에 갈렸다. LG는 4-4로 맞선 9회초 공격에서 선두타자 김용의의 우전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등장한 서동욱이 이날 경기 영웅이 됐다. 서동욱은 SK 마운드에 있던 엄정욱의 6구째를 통타, 전진수비를 하던 SK 우익수 유재웅의 키를넘기는 타구를 때렸다.

1루 주자 김용의가 여유있게 홈인. LG가 다시 앞서가는 순간이었다. LG는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박용택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8회까지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선취점은 LG가 뽑았다. LG는 0-0으로 맞선 4회초 공격에서 이진영과 정성훈의 연속안타로 1사 1, 3루 찬스를 만든 뒤 이병규가 우측 2루타, 최동수가 내야안타를 때리며 2점을 봅았다.

SK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SK는 이어진 4회말 공격에서 박재상, 이호준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박정권의 땅볼 때 한 점을 만회했다.

이후 SK가 6회 박정권과 박재홍의 연속 적시타로 3-2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LG가 8회 박용택의 재역전 투런 홈런으로 4-3으로 앞서갔다. 그러자 SK도 8회 한 점을 만회하며 4-4 균형을 이뤘다.

LG 선발로 나선 임정우는 데뷔 첫 선발에서 호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까지 SK 유니폼을 입다가 올해 FA 보상선수 자격으로 LG에 입단한 임정우는 친정팀을 맞아 안정감 넘치는 투구를 선보였다. 비록 6회 연속안타로 실점한 뒤 동점 상황에서 물러났지만 운이 따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호투를 이어갔다. 5⅓이닝 6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3실점.

반면 SK는 여러차례 역전 찬스를 잡았지만 결국 접전 끝에 고개를 떨궜다. 엄정욱이 패전의 멍에를 썼다.

[9회 1타점 결승 3루타를 때린 뒤 송구홍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는 LG 서동욱(첫 번째 사진),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친정팀 SK를 맞아 5⅓이닝 3실점으로 호투한 LG 선발 임정우(두 번째 사진). 사진=문학 유진형 기자 zolong@mydia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