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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빅뱅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이며 함께 출국했다.
빅뱅은 5월17일~18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공연을 위해 출국하면서 자신들의 사진이 래핑된 제주공항의 '빅뱅 래핑항공기'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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