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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배우 한혜진이 형부 김강우를 응원하고 나섰다.
한혜진은 16일 트위터에 "'돈의 맛' 주영작(김강우)의 시선으로 들여다 본 그들이 사는 세상! 맛있게 그려주고 맛있게 연기한 이 영화 '돈의 맛' 좀 볼 것 같아요"라고 영화 제목을 이용한 재치만점 글을 남겼다.
이어 "연기(?)하지 않은 우리 김강우 배우님 보는 내내 부럽고 자랑스럽고 최고예요"라며 "17일 대개봉!"이라고 개봉일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혜진은 이 외에도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돈의 맛' VIP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김강우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돈의 맛'(감독 임상수)은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담아 낸 작품으로 김강우 외에도 윤여정, 백윤식, 김효진 등이 출연했다.
임상수 감독은 '돈의 맛'으로 '하녀'에 이어 2회 연속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영화 속 나미는 '하녀'의 어린 꼬마 나미가 성장한 모습으로, 영화 곳곳에 '하녀'가 녹아들어 있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했다.
[한혜진과 김강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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