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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완벽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네가지 가루를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식신녀로 열연 중임에도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황우슬혜를 만나 그녀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이날 황우슬혜는 "하루에 물 2L정도를 먹는다"며 "물에 가루를 타서 먹는다. 첫 번째는 청국장 가루다. 두 번째는 노화방지에 좋은 블루베리 가루고, 포만감을 들게하는 다시마 가루도 먹는다. 내가 약간 위가 안 좋은데 위장에 좋은 마가루도 먹고 있다"고 총 네가지 가루를 소개했다.
또 황우슬혜는 샐러드 식단과 의자에서 앉아하는 간단한 5분 운동법도 함께 공개해 건강한 몸매 관리법을 전했다.
[몸매관리를 돕는 4가지 가루를 공개한 황우슬혜. 사진 = SBS 방송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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