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2012 팔도 프로야구가 18일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까지 총 122경기에 입장관객수가 총 192만 9240명으로 200만명까지 7만 760명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 프로야구는 관객 증가율이 지난해 동일 경기수 대비 18%나 증가하고 48번이나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18일 시즌 126경기 만에 2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하고, 달성시 155경기 만에 돌파한 지난 1995년 기록을 무려 29경기나 앞당기게 된다.
이는 지난 4월 29일 역대 최소경기인 65경기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19일, 61경기 만에 200만 관객에 도달하는 것이다. 100만 관객 이후 200만 관객 돌파까지 역대로 가장 적게 걸린 기간은 95년과 96년 23일만이었으며, 경기수로는 2010년과 2011년 72경기만에 도달한 바 있다.
[관중들의 열기가 뜨거운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