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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영진은 최근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바디제품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15년지기 친구 공효진과 제주도로 향했다.
촬영은 풀 빌라를 배경으로 한 바캉스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이영진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마쳐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날 이영진은 "따로 몸매관리를 하는 건 없다. 육상을 10년 했었다. 아마 그때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고 따로 웨이트를 하지는 않는다. 평소 시간이 나면 2시간씩 걷는다"고 간단한 몸매 관리에 대한 비법도 공개 했다.
현재 이영진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영진. 사진 = 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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