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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 TOP9에 들어간 한희준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소속된 회사와 곧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희준은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소속된 미국 내 최대 기획사인 CAA와 곧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며 “각종 시트콤과 영화 출연 제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희준은 이날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가 참담한 결과를 받아 들었던 얘기도 털어놨다.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이 비행기가 추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한희준은 앞서 1만대 1의 열띤 경쟁률을 뚫고 아메리칸 아이돌 TOP9에 당당히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한희준 녹화 분은 18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브래드 피트가 소속된 회사와 곧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힌 아메리칸 아이돌 한희준. 사진 = tvN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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