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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양진우가 남다른 수트 자태를 자랑했다.
양진우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그룹 내 최고의 브레인이자 최연소 상무에 오른 퍼펙트남 최승재역을 맡았다.
양진우는 18일 소속사를 통해 균형 잡힌 몸매와 수려한 외모로 완성된 훤칠한 수트 맵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진우는 세련미 넘치는 수트 핏을 뽐내며 새로운 차도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양진우의 수트 패션은 지적인 이미지와 도시적인 마스크가 어우러져 트렌디함이 돋보인다.
양진우의 수트 패션이 공개되는 '아이러브 이태리'는 오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양진우. 사진 = 판타지오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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