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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동방신기와 샤이니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SMTOWN LIVE WORLD TOUR Ⅲ in LA'공연을 위해 출국했다.
오는 20일 미국 LA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WORLD TOUR Ⅲ in LA'는 'MBC Korean Music Wave in LA-SMTOWN SPECIAL!'이라는 타이틀로 MBC가 K-POP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등이 속해 있는 SM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는 동방신기(위)-샤이니(아래).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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