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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서현,효연,티파니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MBC Korean Music Wave in LA – SM TOWN SPECIAL!' 공연을 위해 출국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5월 20일 미국 LA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개최되는 MBC Korean Music Wave in LA는 MBC가 K-POP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등이 속해 있는 SM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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