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조인식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준서(31)가 18일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한 데 이어 19일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19일 시즌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박종윤을 대신해 1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박준서는 이날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출장해 첫 타석부터 선제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2번타자 박준서는 볼카운트 3B-1S에서 KIA 선발 심동섭의 5구째 직구(139km)를 받아쳐 사직구장 왼편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비거리 115m)을 터뜨렸다. 시즌 1호로, 지난 2007년 10월 4일 사직 삼성전 이후 1689일 만에 나온 박준서의 첫 홈런이다.
경기는 2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롯데가 박준서의 홈런으로 KIA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1689일 만에 홈런을 작렬시킨 박준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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