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도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사쿠사 진자 '산샤 마쓰리'
20일까지 진행되는 산쟈마쓰리는 매년 1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유명 마쓰리이지만, 올해는 더욱 각별하다.
푸른 창공에 높이 솟은 스카이트리와 미코시(일본 마쓰리에서 볼 수 있는 제례용 가마)를 어깨에 멘 가마꾼들의 뜨거운 함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사쿠라 진자에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곽소영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