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쇼리제이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몸만 자란 마이티마우스 쇼리제이'라는 제목으로 쇼리제이의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배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쇼리제이는 하얀색 야구모자를 쓰고 유모차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잇다. 특히 눈매와 코, 얼굴형 등이 현재의 쇼리제이와 꼭 닮아 있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몸만 자랐네" "웃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진짜 달라진 게 없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쇼리가 속한 마이티마우스는 지난 10일 신곡 '나쁜 놈'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어린 시절의 쇼리제이(왼쪽)와 현재. 사진 = 룬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