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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의 7년만에 토크쇼 출연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월요일 심야 예능을 평정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양현석 편 2탄은 10.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양현석 편 1탄이 기록한 9.1%에 비해 1.7%P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주에 이어 심야 예능 프로그램 2주 연속 1위의 기록이다.
또 지난달 30일 방송됐던 '힐링캠프' 박진영 편보다도 0.4%P 앞선 기록이다. 두 사람은 각각 YG와 JYP의 수장으로 SBS 'K-POP 스타'에 나란히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뒤 연이어 토크쇼에 방문하며 은근한 경쟁을 보여왔다.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은 YG사옥을 개인 소유하고 양군기획에서 YG를 키우기까지,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에 관한 솔직한 생각, 소속가수 이은주와의 9년간의 비밀 연애, 지난해 빅뱅 대성과 지드래곤 사건으로 인해 겪었던 공황발작 등을 시종일관 솔직한 화법으로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9.4%,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5.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7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양현석.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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