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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유희열이 성시경의 다리를 겨냥해 농담을 던졌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뮤직 '루시드폴의 리모콘' 첫 녹화에서 MC로 나선 루시드 폴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 뮤지션 유희열과 성시경이 첫 회의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촬영에 앞서 세 사람은 사전에 약속이나 한 듯 흰 바지를 맞춰 입고 나타나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어떤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세 사람만의 특별한 조인트 무대로 열기를 더했다.
공연을 꾸민 세 사람은 편한 분위기에서 꾸밈없는 토크를 나누었고, 유희열은 성시경에세 "발라드 계열치고는 너무 굵은 다리"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음악의 힘은 튼튼한 다리에서 나온다고 이문세 선배님이 말씀하셨다"고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응수했다.
루시드 폴이 진행하는 '리모콘'은 녹음실에서 실력파 뮤지션들이 실제 녹음하듯 이루어지는 촬영으로 기존의 음악방송과는 다른 고음질로 리얼한 음악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23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 받은 유희열(왼쪽)과 성시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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