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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가 3D 개봉을 위해 내년으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현지 언론의 2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지아이조2’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지아이조2’의 3D 컨버팅 작업 보강을 위해 개봉을 연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아이조2’는 컨버팅 작업을 거친 후 2013년 3D로 개봉될 예정이다.
파라마운트의 이번 개봉일 변경은 다소 황당한 케이스다. 이미 개봉일을 오는 6월 21일로 공지한 상태로, 예고편까지 공개되는 등 홍보작업에 한창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개봉을 앞두고 월드프리미어 행사 등에 대한 일정이 잡혀있기 때문에 배우들 또한 부랴부랴 스케줄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개봉일을 연기한 지아이조2.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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