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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비키가 솔로 활동을 위해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1월 4일 달샤벳으로 활동을 시작한 리더 비키가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에서 탈퇴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걸그룹 쥬얼리의 댄서로도 활동한 바 있는 비키는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면서 솔로 활동을 염두했으며, 소속사 측과도 오랜 전부터 이야기를 나눠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키가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새 앨범 발매 전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키는 공식 팬카페에 "슬픈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달샤벳 공식 활동을 접게 됐다. 금방 짜잔하고 나타날 테니까 비키의 솔로 활동 기대해달라"라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비키가 탈퇴했지만 달샤벳은 기존 6인 체제를 유지한다. 새 멤버를 영입해 내달 5일 진행되는 컴백 쇼케이스에서 첫 공개하고 7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달샤벳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하는 비키(위), 비키가 남긴 자필편지.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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